전체메뉴
공지사항
네이버밴드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네이버블로그로 공유
페이스북으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서울 양천구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청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구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신속하게 선정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구는 속도감 있게 센터를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총 12건이 접수 진행 중이다.
TOP